박재후 울산내과지회장은 인사말에서 " 개원의를 위한 4번째 연수강좌를 실시하면서, 지역개원의의 성원에 얼마나 부응하는지에 대한 기탄없는 소리를 경청. 지역사회 의료문화창달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지역의료계의 과제인 의료수준 향상을 위해 서로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
김영일 내과과장은 " 최근 의학의 발전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전문화, 세분화 되는 진료환경은 의료의 새로운 페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 지난한해 그간의 의학지식을 정리해 지역개원가에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 교육병원으로써 역할수행에 격려와 조언"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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