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여러 부처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한 헌혈자는 "우리나라가 혈액수입국가라는게 안탑깝다"며 "평소에는 생각만 가지고 헌혈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하고나니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여러 부처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한 헌혈자는 "우리나라가 혈액수입국가라는게 안탑깝다"며 "평소에는 생각만 가지고 헌혈을 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하고나니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말하며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