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 길병원은 오는 9일까지 인혜학교 등 인천지역 6개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과 및 심장병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길병원의료봉사단은 심장초음파기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학생들을 정밀 검진한 뒤 이상 증세가 발견돼 치료할 경우 최고 30%까지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후원기관 등과 연계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천의대 길병원은 오는 9일까지 인혜학교 등 인천지역 6개 특수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안과 및 심장병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 길병원의료봉사단은 심장초음파기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학생들을 정밀 검진한 뒤 이상 증세가 발견돼 치료할 경우 최고 30%까지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학생에 대해서는 후원기관 등과 연계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