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자동차보험진료수가분쟁심의회"에서 needle TENS를 교통사고 환자에게 보험혜택을 적용토록 결정한 바 있고, 보건복지부도 유권해석을 통해 IMS가 명백한 의사업무 범위라고 밝혔으므로, IMs가 하루 빨리 신의료기술로 인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28일 열리는 긴급 전국 시도의사회장 회의에서 의사의 명백한 의료행위인 IMS가 조금도 훼손되지 않고 하루 빨리 신의료기술로 인정될 수 있도록 강력한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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