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용 서울아산병원 교수(울산의대 소화기내과)는 26일 오후 2시 병원 6층 대강당에서 ‘위암의 최신 치료와 예방법’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위암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95% 정도에 이르지만, 초기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문의: 3010-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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