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의사회(회장 김시욱)는 16일 망우동 소재 음식점에서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 의사회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시욱 회장은 최근의 의료계 현황을 설명하고, 각 반회 활성화를 통해 의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오는 29일 열리는 제3회 서울시의사의 날 행사에 회원 및 가족, 병원 직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반장들이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관내 불우한 소년 소녀 가장돕기(짝짓기) 운동에 상임이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중랑구의사회(회장 김시욱)는 16일 망우동 소재 음식점에서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개최, 의사회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시욱 회장은 최근의 의료계 현황을 설명하고, 각 반회 활성화를 통해 의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오는 29일 열리는 제3회 서울시의사의 날 행사에 회원 및 가족, 병원 직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각 반장들이 앞장서기로 했다. 한편 관내 불우한 소년 소녀 가장돕기(짝짓기) 운동에 상임이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