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는 오는 7월4-15일 협회 교육연수원(중곡동 소재)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18기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양성 연수를 실시한다.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연수"는 1단계(이론교육), 2단계(실습), 3단계(심화교육)로 실시되며, 전 과정 이수 후 협회에서 발급하는 "성교육/성상담 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한다.또 자격증 소지자는 협회 성교육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가협은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서는 6월 18일 마감한다. 연수비는 4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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