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경 전임의(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가 지난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49차 일본 류마티스학회 및 제14차 국제학술 심포지엄에서 젊은 연구자 및 과학자에게 수상하는 국제학술 장학금을 수상했으며, 학회기간 중 19일에는 논문을 구연 발표했다.

성윤경 전임의가 발표한 논문제목은 "Interleukin-10 Gene Polymorphisms are Associated with the SLICC/ACR Damage Index in Systemic Lupus Erythematosus"로 이 논문의 지도교수는 배상철 교수(한양대학교류마티스병원 류마티스내과)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