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 별관지하강의실에서 어린이 환자 위안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순천향대학교 아동학과 인형극연구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 창작 인형극(몬스터의 약속) 공연 ▲ 페이스 페인팅 ▲ 요술풍선 선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졌다. 이날 간호부는 작은 선물을 마련하여 입원 치료중인 모든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병원 별관지하강의실에서 어린이 환자 위안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순천향대학교 아동학과 인형극연구회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었으며, ▲ 창작 인형극(몬스터의 약속) 공연 ▲ 페이스 페인팅 ▲ 요술풍선 선물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졌다. 이날 간호부는 작은 선물을 마련하여 입원 치료중인 모든 어린이 환자들에게 전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