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그동안 구입한 새 청사의 리모델링 작업을 해 왔는데,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19일부터 이전하기로 했다.
사옥 이전에 따라 EDI청구 등 인터넷이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정지된다.
심평원은 이전기간 동안 업무의 공백을 최소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요양기관에서도 진료비 청구는 되도록 이전기간을 피해줄것을 당부했다.
한편 심평원 본원의 이전이 완료되면 여의도에 있는 서울지원이 현 건강보험회관으로 이전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