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총무팀 박규태 팀장이 29일 노사 화합과 근로 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노동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부장은 1984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 2000년부터 일동제약 총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매년 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노조 간부, 경영자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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