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총무팀 박규태 팀장이 29일 노사 화합과 근로 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노동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부장은 1984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 2000년부터 일동제약 총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매년 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노조 간부, 경영자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동제약 총무팀 박규태 팀장이 29일 노사 화합과 근로 복지 증진을 통해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노동자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 부장은 1984년 일동제약에 영업사원으로 입사, 2000년부터 일동제약 총무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한편, 정부는 매년 노동자의 날을 맞이하여 협력적 노사 문화 정착에 공헌한 근로자와 노조 간부, 경영자들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