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사회(회장 이수동)는 28일 오후 7시 독산동 낙지전문점에서 전숙현 전 사무국장 초청 송별연을 베풀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별연에는 김태일(1대) 정태완(2대) 조종남(3대) 전 회장과, 최백희 이영순 안영규 고문, 이상문 전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 오랜기간 많은 고생을 하고 물러난 전숙현 전 사무국장을 위로했다. 금천구의사회와 구로구의사회는 그동안 사무국을 공동 사용해 왔는데 4월 1일부터 분리 운영함에 따라 전숙현 사무국장은 금천구의사회 사무국장직을 물러나 구로구의사회 사무국장직만 수행하게 됐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금천구의사회(회장 이수동)는 28일 오후 7시 독산동 낙지전문점에서 전숙현 전 사무국장 초청 송별연을 베풀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송별연에는 김태일(1대) 정태완(2대) 조종남(3대) 전 회장과, 최백희 이영순 안영규 고문, 이상문 전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등이 참석, 오랜기간 많은 고생을 하고 물러난 전숙현 전 사무국장을 위로했다. 금천구의사회와 구로구의사회는 그동안 사무국을 공동 사용해 왔는데 4월 1일부터 분리 운영함에 따라 전숙현 사무국장은 금천구의사회 사무국장직을 물러나 구로구의사회 사무국장직만 수행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