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과장 조용범)는 "KT 청각 장애인 소리찾기 사업’ 호남지역 파트너 병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KT가 전국의 만 2세에서 10세 사이 고도난청 청각장애아 40명을 선정, 인공와우이식수술을 해주는 사업으로 전남대병원이 참여 7월 말까지 환자 6명에게 수술을 해서 ‘소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시술대상은 감각신경성 난청 90dB 이상인 청각장애아이며, 검사와 수술 및 재활치료 등을 마칠 때까지 KT가 이들에게 2년에 걸쳐 1인당 1,000만원을 치료비로 지원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전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과장 조용범)는 "KT 청각 장애인 소리찾기 사업’ 호남지역 파트너 병원으로 최근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KT가 전국의 만 2세에서 10세 사이 고도난청 청각장애아 40명을 선정, 인공와우이식수술을 해주는 사업으로 전남대병원이 참여 7월 말까지 환자 6명에게 수술을 해서 ‘소리’를 찾아줄 계획이다. 시술대상은 감각신경성 난청 90dB 이상인 청각장애아이며, 검사와 수술 및 재활치료 등을 마칠 때까지 KT가 이들에게 2년에 걸쳐 1인당 1,000만원을 치료비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