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의료재단 좋은삼선병원(원장 구정회)은 21일 통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목 어깨병, 허리병 등의 진료에 들어갔다.


새로 개설된 통증센터는 △등속성·근관절기능 검사 및 운동장비(CON-TREX) △슈퍼레이저치료기(SUPER LIZER HA 2200) △특수교정테이블 등의 최첨단 장비가 도입돼 목어깨병, 허리병, 외상 및 후유증 , 류마티스 관절염 및 관련질환 등이 치료, 운영된다.


이날 구정회 원장은 "재활의학과의 비전과 고령화되는 현 시점에 대비해 통증센터에 밝은 미래와 희망을 두자"며 "모두가 다 함께 노력한다면 그 목표를 이룩할 수 있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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