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7일(수) 오후 2시부터 협회 4층 강당에서 "PL(제조물책임제도) 설명회 및 대응방안 연구 세미나"를 동부화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회원 제약기업들이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약화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시 대응자세를 숙지시키기 위해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7일(수) 오후 2시부터 협회 4층 강당에서 "PL(제조물책임제도) 설명회 및 대응방안 연구 세미나"를 동부화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회원 제약기업들이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약화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사고발생시 대응자세를 숙지시키기 위해 이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