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한국여의사회 49차 정기총회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렸다.정기총회 1부 순서후 이어진 이날의 음악회는 그동안 진료에 매진하느라 정신적 휴식이 필요하던 많은 여의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다.박인숙 학장(울산의대)이 피아노를, 전정원 울산의대 졸업생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회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6일 열린 한국여의사회 49차 정기총회에서 작은 연주회가 열렸다.정기총회 1부 순서후 이어진 이날의 음악회는 그동안 진료에 매진하느라 정신적 휴식이 필요하던 많은 여의사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였다.박인숙 학장(울산의대)이 피아노를, 전정원 울산의대 졸업생이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 회원들의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