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김영진)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일반국민들이 의료기관 방문시 성형외과 전문의 임을 알리는 현판을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회원들에게 보급하고 있는 현판은 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와 성형외과학회가 공동으로 심볼마크를 사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진찰실용의 소형현판과 대기실에 걸어놓을 대형현판 두가지다.

소형현판은 13만원, 대형현판은 20만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으며,1개 판매시 소형 2만원, 대형 3만원 씩 협의회 수익금으로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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