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교수는 이번 초청특강에서 The Progress of approach for Nose Deformity of Unilateral and Bilateral Cleft Patients 제목으로, 비부변형 교정 수술의 어려움을 고난도 술기로 극복할 수 있다는 강연을 1시간 동안 특강을 펼칠 예정이다.
박교수는 지난 99년 제 44차 동 학술대회에서 초청연자로 특강을 펼친 바 있으며, 우리나라 성형외과 교수로서는 유일하게 두 번째로 선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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