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노성훈(盧聖勳) 교수가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 19회 대한위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복강경 보조 위 전 절제술의 초기 경험 19례’ 논문으로 제 4회 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세의대 노성훈(盧聖勳) 교수가 지난 9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열린 제 19회 대한위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복강경 보조 위 전 절제술의 초기 경험 19례’ 논문으로 제 4회 아벤티스 우수논문 발표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