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 기업인 라이브코드(대표 홍상혁, 舊벤트리)는 주력 제품인 체지방 감소를 위한 기능성 다이어트 음료‘엠투(M2)"의 광고모델로‘키스파이브’ 멤버 유인(강하나)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3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탤런트 한은정에 이어 제 2대 ‘엠투(M2)’ 모델로 선정된 강하나는 2003년 레이싱걸로 데뷔 이후 제 1대 ‘K-1걸’로 활동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레이싱걸 및 모델 출신 5명으로 구성된 "키스파이브(kisfive)"의 멤버 유인(YOUIN)으로서 1집 앨범 ‘퍼스트 키스(First Kiss)’ 댄스음반을 내놓고 가수로 데뷔했다.

1982년 생으로 올해 22살인 강하나는 신장 173cm에 체중 46kg로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한다. 강하나는 라이브코드의 지면 광고 촬영 시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유감없이 선보였으며, 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로서의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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