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 김상조 사장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33회 보건의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상조 사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43년간 제약인으로 활동한 전문 경영인이다. 김 사장은 그동안 항생제 원료를 생산해 완제의약품으로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등 한국 제약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바가 인정됐다. 김 사장은「앞으로도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더불어 소외계층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국민보건 발전을 바탕으로 치료용 의약품의 신약개발산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삼천당제약 김상조 사장이 지난 7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제33회 보건의날 기념행사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상조 사장은 서울약대를 졸업하고 43년간 제약인으로 활동한 전문 경영인이다. 김 사장은 그동안 항생제 원료를 생산해 완제의약품으로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등 한국 제약산업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공헌한 바가 인정됐다. 김 사장은「앞으로도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노력하고 더불어 소외계층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국민보건 발전을 바탕으로 치료용 의약품의 신약개발산업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