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최수부)은 6일 제약업계 최초로 온라인 포털인 다음에 다음의 플랫폼과 회원들의 DB를 활용한 타겟마케팅을 위해 먹는 기미,주근깨 치료제「하이치올C」의 브랜드 카페(http://cafe.daum.net/hythiolC)를 오픈하고 온라인 프로모션을 실시 하고있다.

하이치올C 브랜드 카페의 주요 특성은 일본 유수의 대학과 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실험 결과, 광동제약의 하이치올씨 피부모델이 될수있는「피부모델」추억의 글을 남기는 ‘My 드라마’「하이치올씨 오행시 짓기」등의 이벤트와 소비자 사용후기 등 제품 관련 자세한 정보제공과 함께 각 지역별 매장위치 검색 및 1:1 상담 기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동제약측은 하이치올C가 기미,주근깨 등 피부노화로 고민하는 20∼40대 초반의 여성,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청소년 및 대학생, 피부가 검게 변하거나 피부 앨러지 화장독 등으로 고생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판단, 2006년까지 100억원대 판매 품목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차별화 된 마케팅 전략으로 대대적인 시장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임성순마케팅 부장은「향 후 광동제약은 온라인 브랜드 마케팅의 전문성 강화 및 주요 경쟁사에 대한 철저한 마케팅 차별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브랜딩을 강화하고 고객 로열티를 더욱 높여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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