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미즈메디병원(원장 정규병)은 3월 28일부터 키즈센터를 신축 • 완공하고 소아과, 비뇨기과, 불임 외래 진료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완성된 키즈센터는 국내에서는 이례적으로 놀이동산 같은 실내 인테리어를 적용, 병원이라기보다 놀이터 같은 공간 이미지 연출을 시도했다.



벽지 대신 동화 같은 벽화를 그려 넣고, 푸른 하늘과 구름을 형상화 한 천정은 어린이들의 고통을 시각적으로 분산시켜, 병원을 찾는 어린이들의 두려움을 경감시키고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 보인다.

아들을 데리고 방문한 김영숙씨(강서구 화곡동, 31세)는 “원색을 사용한 벽그림에 아이가 즐거워해서 병원에 데리고 오기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불임 외래를 3층에, 불임 연구실을 4층에 배치해 진료와 검사의 동선을 줄이고, 불임 외래와의 협진이 필요한 비뇨기과는 지하 1층에 배치, 내원객의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했다.



강서미즈메디병원 키즈센터의 공식 오픈 행사는 어린이 날이 있는 5월로 계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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