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Jaslok Hospital의 Mehul S. Bhansali 의사를 비롯한 7명의 인도 외과 의사가 아주대병원의 선진 수술기법을 배우고자 3월29일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아주대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의 위 복강경 수술을 견학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수술과정을 지켜본 후 한상욱 교수와 수술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상욱 교수는 조기 위암 환자에서 배를 절개하지 않고 흉터와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시간도 짧고, 회복기간도 빨라 더 우수한 치료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도 Jaslok Hospital의 Mehul S. Bhansali 의사를 비롯한 7명의 인도 외과 의사가 아주대병원의 선진 수술기법을 배우고자 3월29일 아주대병원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아주대병원 외과 한상욱 교수의 위 복강경 수술을 견학하기 위한 것으로, 이들은 수술과정을 지켜본 후 한상욱 교수와 수술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한상욱 교수는 조기 위암 환자에서 배를 절개하지 않고 흉터와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복강경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복강경 수술은 개복수술에 비해 수술시간도 짧고, 회복기간도 빨라 더 우수한 치료법으로 평가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