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연세암센터 김귀언 교수가 제10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26일 개최된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0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우수상은 경희의대 병리학교실 박용구 교수, 공로상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이원태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 우수상 5백만원, 공로상 1천만원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연세의대 연세암센터 김귀언 교수가 제10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박한성)는 26일 개최된 제59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10회 서울시의사회 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우수상은 경희의대 병리학교실 박용구 교수, 공로상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학 이원태 부장이 각각 수상했다. 상금은 대상 1천만원, 우수상 5백만원, 공로상 1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