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24일 ‘현행 건강보험 요양기관 계약제의 쟁점과 정책제언’을 주제로 제2차 의료포럼을 열었다.박상근 의료포럼 준비위원장(상계백병원장)은 “이번 의료포럼은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들의 권익향상과 신장을 위한 정책제안뿐만 아니라 병원 관계자들의 새로운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특별시병원회(회장 허춘웅)는 24일 ‘현행 건강보험 요양기관 계약제의 쟁점과 정책제언’을 주제로 제2차 의료포럼을 열었다.박상근 의료포럼 준비위원장(상계백병원장)은 “이번 의료포럼은 서울시병원회 회원병원들의 권익향상과 신장을 위한 정책제안뿐만 아니라 병원 관계자들의 새로운 토론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