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3월 11일 안성 성모병원 및 성요셉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성모병원(원장: 이주한)은 1994년 4월에 설립된 135 병상규모의 병원으로 10개 과가 개설되어있는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복지에 힘쓰고 있는 병원이며, 안성성요셉병원(원장: 전중훈)은 지난해 12월에 설립되었고 174병상으로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4개 과가 개설되어 있는 노인전문병원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3월 11일 안성 성모병원 및 성요셉병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안성성모병원(원장: 이주한)은 1994년 4월에 설립된 135 병상규모의 병원으로 10개 과가 개설되어있는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복지에 힘쓰고 있는 병원이며, 안성성요셉병원(원장: 전중훈)은 지난해 12월에 설립되었고 174병상으로 신경과, 재활의학과, 내과 등 4개 과가 개설되어 있는 노인전문병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