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역학학회(회장 안웅식)가 공식 학회지 "대한광역학학회지" 창간호를 냈다. 2002년 창립된 대한광역학학회의 안웅식 회장(가톨릭의대 산부인과)은 창간사에서 "학술지 발간을 통해 광역학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진과 이공계 인력들이 새로운 약제와 레이저 기구를 개발함으로써 아직도 미개척 분야에 있는 이 분야의 치료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창간호에는 "자궁경부암세포주에서 광역학치료에 의한 세포막 손상사멸에 과한 고찰(이준모 등) 등 12개 논문이 실려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광역학학회(회장 안웅식)가 공식 학회지 "대한광역학학회지" 창간호를 냈다. 2002년 창립된 대한광역학학회의 안웅식 회장(가톨릭의대 산부인과)은 창간사에서 "학술지 발간을 통해 광역학 치료에 관심이 있는 의료진과 이공계 인력들이 새로운 약제와 레이저 기구를 개발함으로써 아직도 미개척 분야에 있는 이 분야의 치료법을 확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창간호에는 "자궁경부암세포주에서 광역학치료에 의한 세포막 손상사멸에 과한 고찰(이준모 등) 등 12개 논문이 실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