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9일 한강성심병원(원장 현인규)을 뼈와 피부 조직은행 기관으로의 설립을 허가했다.

병원측은 이번 허가로 화상환자들에게 질 좋은 피부조직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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