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는 비타500 TV-CF(무 카페인편)를 새롭게 제작 3월 1일부터 방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광동제약은「비타500」TV광고의 기본 컨셉(Concept)에 대해「카페인 대신 비타500으로 정하고「Big모델<비>를 적극 활용해 젊은 감성세대를 겨냥하고 드링크의 대중적 확산 및 경쟁사와의 철저한 이미지 차별화」를 내세웠다.

이번 촬영은 2월 초 푸른 하늘과 바다가 아름다운 태국 파타야 부두에서 진행됐는데, 흥겨운 BGM과 새로운 감각으로 변주 된「비타500」 징글(Jingle) 등이 어우러져 더욱 경쾌한 느낌이다.

광동제약㈜의 유통마케팅 남경수 차장은 이번TV CF 제작 배경을「최근 건강, 웰빙을 바탕으로 한 소비자 트렌드에 발맞춰 제품의 기능적 속성인‘비타민C’,‘무카페인’을 보다 구체화된 소비자 편익을 통해 전달할 것」이라며「향후 시장 내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하고자 이번 신규TV광고(‘무 카페인’편)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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