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와 한국쉐링(대표 Georg Wagner)이 임상의학 발전을 위해 공동제정한 쉐링임상의학상 제1회 수상자로 간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적을 이룬 울산의대 외과학 이승규 교수가 선정됐다. 쉐링임상의학상 운영위원회는 상 제정 직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수상후보자 군을 물색, 국내 임상 선도학자 40여명을 수상후보군으로 발굴했다. 또 이들 후보군에 대해 문헌검색, 현장조사, 언론자료, 탐문 등을 실시하여 단계별로 수상후보군을 압축해 가면서 이승규 교수를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오후 6시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갖게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의학회(회장 고윤웅)와 한국쉐링(대표 Georg Wagner)이 임상의학 발전을 위해 공동제정한 쉐링임상의학상 제1회 수상자로 간이식 분야에서 선도적인 업적을 이룬 울산의대 외과학 이승규 교수가 선정됐다. 쉐링임상의학상 운영위원회는 상 제정 직후인 지난해 10월부터 수상후보자 군을 물색, 국내 임상 선도학자 40여명을 수상후보군으로 발굴했다. 또 이들 후보군에 대해 문헌검색, 현장조사, 언론자료, 탐문 등을 실시하여 단계별로 수상후보군을 압축해 가면서 이승규 교수를 수상자로 최종 확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오후 6시 서울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의학회 정기평의원회에서 갖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