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인 경기도 남양주 양병원(원장 양형규)이 2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서울양병원을 새롭게 개원했다. 양병원은 지난 86년 구리시에서 양외과의원으로 개원, 96년부터 대장항문전문 남양주 양병원으로 확장 개원했다. 서울양병원은 개원기념으로 11일 지역민을 위한 `장 튼튼 생활법" 무료 건강강좌와 `장 튼튼 양배추 나누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02-480-8000)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장항문질환 전문병원인 경기도 남양주 양병원(원장 양형규)이 2일 서울 강동구 길동에 서울양병원을 새롭게 개원했다. 양병원은 지난 86년 구리시에서 양외과의원으로 개원, 96년부터 대장항문전문 남양주 양병원으로 확장 개원했다. 서울양병원은 개원기념으로 11일 지역민을 위한 `장 튼튼 생활법" 무료 건강강좌와 `장 튼튼 양배추 나누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02-480-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