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은 일반의약품의 활성화를 꾀하고자 장세척제 "올인액"을 3월 1일 발매했다

이번에 발매된 "올인액"은 집에서 간편하게 마시는 장세척제로 불편한 장을 편안하게 해주며, 오랜된 변비증상도 함께 해결할 수 있다 "올인액"은 약물이 장내에 도달하였을 때 장내 삼투압을 조절하여 소화관내 수분을 모아 세척을 하는 기전을 가진 염류성하제 제품이다

장세척은 기존에 대장검사나 수술 전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많은 양을 한번에 복용하는 불편 및 불쾌감이 동반되어 왔다 "올인액"은 이러한 불편을 제거하고 가정에서 장세척을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으로 복통과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여 안정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문의=02-349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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