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20일 서울시 종로2가 탑골공원 삼일문 앞에서 황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황사로부터 온몸을 보호하자는 취지로『황사상비군 출정식』이라는 거리 퍼포먼스를 가졌다.

이 퍼포먼스를 통해 보령제약은 국민들에게 황사를 예방하고 황사에 노출된 온몸을 보호할 수 있는 황사 관련 의약품을 사전에 미리 준비해 건강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자사의 황사 관련 제품으로 용각산쿨, 롯도, 스테리마, 솔박타, 리노에바스텔 등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보령제약은 황사가 본격화되는 3~4월을 대비해 오는 3월부터 본격적인 황사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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