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약사대상은 1994년 서울특별시약사회와 중외제약이 공동 제정하여 매년 약사회원의 권익신장 및 회 발전에 공헌한 인사 가운데 서울특별시약사회 윤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 수여하고 있다.
특히 서울특별시약사회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정착돼 약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3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2월 16일, 서초동 대약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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