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대교수협의회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신임 회장에 김영식 교수(가정의학과)를 선출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6층 소강당에서 재적 교수 304명 가운데 209명(위임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출마자 중 최다득표를 얻은 김영식 교수가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김 회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거친 뒤 89년 서울아산병원에 몸담은 이래 가정의학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울산의대교수협의회는 지난 17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9대 신임 회장에 김영식 교수(가정의학과)를 선출했다. 이날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 6층 소강당에서 재적 교수 304명 가운데 209명(위임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총회에서 출마자 중 최다득표를 얻은 김영식 교수가 임기 2년의 새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김 회장은 1982년 서울의대를 졸업, 서울대병원에서 가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거친 뒤 89년 서울아산병원에 몸담은 이래 가정의학과 주임교수 및 과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