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원 연세의대 비뇨기과교수는 오는 2월 19일 연세의대 강당에서 소아배뇨장애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연세의대 비뇨기과학교실(주임교수 양승철) 비뇨의과학연구소 BK21사업단이 후원하는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세브란스병원 소아방광요도재활실 개설 5주년 기념으로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 초청연자들은 오스트리아 인스부르그Madersbacher, 벨기에 Ghent대학의 Hoebeke, 헝거리 부다페스트 소아연구소Katona교수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가한다.

1월 31일까지 등록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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