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는 24일부터 무릎 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참가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임상 시험은 무릎 관절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18세 이상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생약성분을 추출해 만든 한약제재 ‘제통단’의 치료효과를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참가자에게는 3개월가량의 연구기간동안 검사와 한약이 무료로 제공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희의료원 동서의학연구소는 24일부터 무릎 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참가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임상 시험은 무릎 관절염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18세 이상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생약성분을 추출해 만든 한약제재 ‘제통단’의 치료효과를 검증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참가자에게는 3개월가량의 연구기간동안 검사와 한약이 무료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