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완기 미국암연구회장(MD Anderson Cancer Center 내과부장)이 17일 내한했다. 홍회장은 연세의료원이 17,18일 양일간 개최하는 리더십강화을 위한 “External Advisery Bord"와 제3회 ”세브란스-엠디 앤더슨 암센터 조인트 심포지엄“에 참석키 위해서다. 연세의료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엠디 엔더슨암센터와 매년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각 각 심포지엄을 개최해오고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외부자문회의에 엠디 앤더슨에서 각 각 10명의 연자들이 함께 동행했다. ,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홍완기 미국암연구회장(MD Anderson Cancer Center 내과부장)이 17일 내한했다. 홍회장은 연세의료원이 17,18일 양일간 개최하는 리더십강화을 위한 “External Advisery Bord"와 제3회 ”세브란스-엠디 앤더슨 암센터 조인트 심포지엄“에 참석키 위해서다. 연세의료원과 자매결연을 맺은 엠디 엔더슨암센터와 매년 합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에서 각 각 심포지엄을 개최해오고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외부자문회의에 엠디 앤더슨에서 각 각 10명의 연자들이 함께 동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