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505억원으로 전년동기 2,274억원보다 10.1%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총이익은 1,082억원으로 전년 989억원보다 9.4%가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5.3%·경상이익은 604억원으로 7.2%가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콘텍600의 수거폐기로 인해 36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3%가 줄어들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콘텍 600의 수거 및 폐기로 인해 반품이 7,305백만원, 특별손실 3,97백만원을 3분기에 모두 반영했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유한양행은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 2,505억원으로 전년동기 2,274억원보다 10.1%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총이익은 1,082억원으로 전년 989억원보다 9.4%가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356억원으로 5.3%·경상이익은 604억원으로 7.2%가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콘텍600의 수거폐기로 인해 362억원으로 전년동기보다 0.3%가 줄어들었다. 유한양행에 따르면 콘텍 600의 수거 및 폐기로 인해 반품이 7,305백만원, 특별손실 3,97백만원을 3분기에 모두 반영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