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혁 연세의대 해부학교수는 올해 제26회 외솔상 실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부문은 서울대 성백인 명예교수가 선정되었다. 정인혁교수의 수상은 해부학사전집필을 순수학 한글로 펴내 주목을 받아왔으며 그 공로로 이루어진 것이다. 외솔상은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나라사랑의 뜻을 펴기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6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별관 4층)에서 거행된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정인혁 연세의대 해부학교수는 올해 제26회 외솔상 실천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문화부문은 서울대 성백인 명예교수가 선정되었다. 정인혁교수의 수상은 해부학사전집필을 순수학 한글로 펴내 주목을 받아왔으며 그 공로로 이루어진 것이다. 외솔상은 재단법인 외솔회(이사장 김석득)가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의 나라사랑의 뜻을 펴기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 시상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6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별관 4층)에서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