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14일 연구동을 개소했다. 이 연구동에는 교수 연구실과 임상시험센터, 의학도서관 등 연구 지원시설이 들어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은 『의료진은 진료뿐만 아니라 교수로서, 연구자로서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며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초분야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 많은 연구논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동 개소 이전에도 일산백병원은 매년 20여 편의 SCI 등재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제대 일산백병원(원장 이원로)은 지난 14일 연구동을 개소했다. 이 연구동에는 교수 연구실과 임상시험센터, 의학도서관 등 연구 지원시설이 들어섰다. 이날 개소식에서 백낙환 인제대 백병원 이사장은 『의료진은 진료뿐만 아니라 교수로서, 연구자로서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며 『보다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초분야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 많은 연구논문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구동 개소 이전에도 일산백병원은 매년 20여 편의 SCI 등재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