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은 산부인과 52병동 5207호실에 모자동실을 한 달간 시범으로 시행한다. 모자동실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 산모와 신생아가 한 병실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낮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안암병원은 산모의 모유수유를 원칙으로, 신생아의 탈수, 엄마의 모유수유 거부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보충수유(분유수유)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 달여의 시범운행 후 모자동실을 점차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고려대 안암병원(원장 김 린)은 산부인과 52병동 5207호실에 모자동실을 한 달간 시범으로 시행한다. 모자동실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과 성공적인 모유수유를 위하여 산모와 신생아가 한 병실에서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시범운영 기간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5시까지 낮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한편, 안암병원은 산모의 모유수유를 원칙으로, 신생아의 탈수, 엄마의 모유수유 거부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보충수유(분유수유)를 하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한 달여의 시범운행 후 모자동실을 점차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