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회장 尹海榮)가 의료기관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족에게 주치의 맺어주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참된 의사상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잠실롯데월드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2차 연수강좌 석상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이만영부회장(고려대 교수)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장애인가족에게 주치의 맺어주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대한가정의학과개원의협의회(회장 尹海榮)가 의료기관 이용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가족에게 주치의 맺어주기 운동을 본격적으로 전개, 국민속으로 들어가는 참된 의사상 구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잠실롯데월드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제12차 연수강좌 석상에서 한국장애인부모회 이만영부회장(고려대 교수)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식을 갖고, 장애인가족에게 주치의 맺어주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