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 호흡생리부터 36장 폐동맥 색전증 까지 총 414쪽으로 구성된 ‘알기쉬운 가슴 외과학’은 각 장 마다 이두연 교수가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얻은 소중한 자료들이 보석처럼 숨어있다.
이 교수는 “도전정신이 강한 젊은 의학도들에게 무한한 가능성과 희망, 성취에 대한 쾌감을 안겨 줄 수 있는 가슴외과학이 어렵게만 느껴진다는 생각들을 돌려놓기 위해 책을 준비했다” 면서 “되도록 많은 그림과 삽화를 이용하여 보다 수월함을 느끼면서 가슴외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책을 꾸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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