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병원(원장 홍순표)은 4일 개원 33주년 기념 미국, 일본, 캐나다와 서울대 등 국내외 유명한 석학들을 초청, 국제 임상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심장 및 간 질환을 비롯한 내과, 산부인과, 외과 등의 최신치료 지견이 소개됐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메드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조선대학병원(원장 홍순표)은 4일 개원 33주년 기념 미국, 일본, 캐나다와 서울대 등 국내외 유명한 석학들을 초청, 국제 임상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심장 및 간 질환을 비롯한 내과, 산부인과, 외과 등의 최신치료 지견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