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병원(원장 홍순표)은 4일 개원 33주년 기념 미국, 일본, 캐나다와 서울대 등 국내외 유명한 석학들을 초청, 국제 임상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심장 및 간 질환을 비롯한 내과, 산부인과, 외과 등의 최신치료 지견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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