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열리는 학술대회에는 ▲임상미생물학분과(항생제 내성의 이슈) ▲면역혈청학분과(CRP) ▲진단혈액분과(자동혈구분석기의 정도관리 경험)에서 총 12개 연제가 발표되며, 「진단유전학검사의 정도관리」 주제의 심포지엄과 2개 후원사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또 서울의대 문신용 교수가 「줄기세포 연구의 현황과 전망」 주제 특강을 한다.
10일에는 ▲임상화학분과(지속적인 質개선 사례) ▲TDM분과(혈중약물농도검사) ▲Immunoassay분과(검사실태 및 표준화) ▲선천성대사질환분과(새로운 신생아 선별검사)에서 총 11개 연제가 발표된다.
한편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등록이 9일 낮 12시부터 있으며 개회식도 9일 낮 12시 3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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