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신뢰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또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으며 한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GWP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대웅제약의 경우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으며 스마트오피스 구축과 유연근무제 도입, 육성형 피드백 제도, 수평적 조직 문화를 인정받았다.

이에 전승호 대표는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직원성장 경영 방침과 환경이 결실로 돌아온 것”이라며 “모든 직원들이 회사와 함꼐 성장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뒷받침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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