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월드뉴스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2주간 연장           대구파티마병원, 국립청도숲체원과 MOU 체결           식약처, ‘디지털치료기기’ 허가평가기준 개발 추진           인천힘찬종합병원 3월 오픈           최동호 교수, 한양대학교 ‘HYU 학술상’ 수상           휴온스, ‘근력 개선 기능성 소재’ 개발 착수           중앙약심, 화이자백신 16세 이상 ‘품목허가’ 권고           ‘아이엔테라퓨틱스’, 140억 규모 시리즈A 투자유치           아산재단, ‘아산장학생’에 장학금 44억 원 전달           유유제약, 창립 80주년 기념식 진행
2021.2.26 금 12:06
> 병원
     
연세대치대-SCL,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협약
데이터 구축ㆍ연구 통해 진단ㆍ치료법 개발 "박차"
2021년 01월 22일 (금) 11:48:17 신재경 기자 sjk1212@empal.com
   
▲ 왼쪽부터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 연세대 치과대학 김의성 학장

연세대 치과대학과 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SCL)가 21일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 구축 및 연구’를 위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구강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를 구축하고 연구분석을 통해 새로운 진단법 및 치료법을 개발하는 공동 연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그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의 채취 및 분석 △관련 세미나 및 컨퍼런스 개최 △연구자 멘토링 △국가 연구비 공동 수주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은 치과대학과 연구기관 사이의 공동연구 지향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는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연구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CL 이경률 총괄의료원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을 통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는 연구들이 최근 잇따라 발표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주요 난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며 “이번 연구사업이 국민건강을 한 단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세대 치과대학 김의성 학장은 “구강 마이크로바이옴은 구강 질환뿐만 아니라 전신질환과의 관련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며 “이 연구를 통해 새로운 진단 키트의 개발, 유용 균주 선별을 통한 치료법 개발, 기능성 소재 발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몸 속에 있는 100조 개의 미생물과 그 유전자를 일컫는다. 미생물군집에는 세균, 고세균, 원생 생물, 균류, 바이러스가 포함된다. 미생물 집단에는 수많은 유전체 정보가 들어있어 '제2의 게놈(genome)'으로도 불린다.

한편 SCL은 지난 2019년 1월 연세대 치과대학과 의료산업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재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메드월드뉴스(http://www.medwor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최신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04379)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21길 25,5층(한강로3가, 여성단체협의회빌딩) 의계신문사
전화 : 02)797-7431  |  팩스 : 02)797-7410  |  발행인 : 박명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명인
Copyright 2011 메드월드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med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