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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근당 ‘글리아티린’, 신경세포 손실 지연 효과 입증
병용투여 시 뇌 위툭 지연해 아츠하이머 환자에 도움 기대
2021년 01월 22일 (금) 10:46:42 유은제 기자 escape29@naver.com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주성분인 콜린 알포세레이트와 도네페질의 병용요법을 쥐 모델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신경세포 손실을 늦춘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은 22일 뇌기능개선제 ‘종근당 글리아티린’ 출시 5주년을 맞아 웹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아멘타 교수는 ‘인기기능저하 환자의 치료관리’를 주제로 종근당의 글리아티린의 아스코말바 임상의 중간 분석 결과와 동물모델 연구 결과 등을 소개했다.

아스코말바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도네페질과 종근당 글리아티린의 주성분인 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에 따른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2년부터 4년간 진행된 임상시험이다.

아멘타 교수에 따르면 콜린 알포세레이트는 뇌혈관 장애와 뇌손상을 가진 쥐 모델의 신경세포 손실을 늦췄으며 콜린 알포세레이트와 도네페질 병용요법이 뇌 위축을 늦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탈리아에서 1년간 진행된 공개연구에서 콜린 알포세레이트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과의 병용요법도 도네페질 병용요법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멘타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연구들을 통해 콜린 알포세레이트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종근당 글리아티린이 알츠하이머 환자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종근당 관계자는 “종근당 글리아티린은 지난 5년간 알츠하이머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며 “지속적인 임상과 연구를 통해 약효와 안전성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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